삼시세끼 이서진 ‘과거 출연 소감 물어보니?’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방송 소식과 함께 과거 삼시세끼 이서진의 출연 소감이 눈길을 끈다.
이서진은 "`삼시세끼`는 생존 경쟁"이라며 "(농사가)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은 갖고 있지만 프로그램에서 요리는 주로 옥택연이 한다. 난 재료를 준비한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삼시세끼 이서진은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나영석 PD의 꾐에 넘어가 쓸데 없는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이서진 ‘과거 출연 소감 물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