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 아이유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가인에 대해 폭로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 출연해 가인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라고 하더라. 자기는 야한 옷을 입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카메라가 도는데 끼를 엄청 부렸다.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고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KBS 새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는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