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의 UHD 대학생 서포터즈가 출범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5일 서울 상암 본사에서 `UHD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UHD 방송 상용화의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발대식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스카이라이프 임직원, 유통망 임직원 등이 참가했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8월 중순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UHD와 자체 채널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1`채널에 더해 UHD 전용 채널 2개(SkyUHD2, UXN)를 추가로 론칭하고 오는 6월 `세계 최다 3채널 전국 UHD 방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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