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복면가왕 배다해복면가왕
배다해 복면가왕, 훈훈한 일상 모습 보니...`고양이 닮았네`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배다해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27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지...닮은것 같은 이 불안한 느낌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와 그가 키우는 고양이 `아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아르를 `우리 첫째`라고 덧붙여 설명하는 모습에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배다해의 글처럼 주인과 고양이가 닮은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의 정체는 배다해로 드러났다.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해 KBS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으며, 이후 뮤지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지난해 CCM 싱글 앨범 `첫 고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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