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 남자 쓰레기통 냉장고 들고와 경악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케이윌이 강남, 사유리의 냉장고를 뛰어넘는 충격적인 냉장고를 공개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케이윌은 지난 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26회 녹화에 출연해, 자취 10년 차가 넘은 싱글남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케이윌은 냉장고 공개 전부터 평소 별명이 “발효과학 김박사”라며, “멀쩡한 음식도 냉장고에만 들어가면 발효가 되어 나온다”고 밝혀 MC 김성주, 정형돈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실제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 케이윌의 냉장고 속은 원래 상태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발효된 음식들로 가득했고, 요리를 해야하는 셰프들은 먹을 수 있는 재료가 있긴 하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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