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신천역과 동대구역, 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까지 대구 교통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 신천동에서 22일 `동대구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동대구 반도유보라`는 지하 3~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가구), 59㎡(160가구), 65㎡(81가구), 84㎡A(232)가구, 84㎡B(165가구) 등 총 76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5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반도건설이 신천역과 동대구역, 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까지 대구 교통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 신천동에서 22일 `동대구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동대구 반도유보라`는 지하 3~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가구), 59㎡(160가구), 65㎡(81가구), 84㎡A(232)가구, 84㎡B(165가구) 등 총 76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5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