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보자마자 눈물…무슨일?

입력 2015-05-19 13: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보자마자 눈물…무슨일?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보자마자 눈물…무슨일?

배우 성유리가 전인화의 등장에 눈물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최고의 스승과 제자` 특집으로 꾸며져 성유리와 전인화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누군가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어젯밤부터 떨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인화가 등장하자 성유리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달려 나갔고 자리에 앉자마자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전인화에게 "선생님이 저의 힐링이었다"며 "진작 찾아뵈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며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앞서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최고의 만찬`에서 엄마와 딸로 함께 출연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