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NH-CA운용의 합작 파트너인 아문디자산운용의 네트워크와 운용 능력을 활용해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신상품을 공급하겠다며 현재 중국본토펀드와 헬스케어펀드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또 "아문디운용이 글로벌 기준으로 10위, 유럽에서는 1위의 자산운용사인데다 국내에 진출한지도 30년이 넘었다며 아문디와 NH의 역량을 최대한 살려 좋은 투자대안을 많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NH-CA운용은 합작사인 아문디자산운용과 19일 `아시아 주식투자와 글로벌 장기투자의 기회 발견`이라는 주제로 `랑데뷰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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