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몸매 '이하늬' 타고난 거 아냐...도대체 방법이 뭐길래?

입력 2015-05-19 15:17  


(↑사진 설명 = tvN `명단공개 2015` 방송화면캡쳐 / 이하늬 인스타그램)



명품몸매 배우 `이하늬`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를 보유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이하늬는 몸매 변화가 커서 슈렉의 피오나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하늬는 다시마와 두부, 감자를 주식으로 하며 채식을 고집했다. 그는 13년째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차 안에 비상식량을 구비해 폭식을 방지하고 있으며 `레몬 디톡스`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되도록 걸어다니고, 등산을 자주하며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하늬는 과거 70kg에서 현재 50kg이 되며 배우들 중에서도 명품 몸매의 소유자로 거듭났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영화 `연가시`, `타짜-신의 손` 드라마 `상어`, 파스타` 등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는 `겟잇뷰티` 안방마님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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