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이공계 창업꿈나무 지원사업’과 ‘기업서비스연구개발 사업’에 온라인평가를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평가는 기존의 대면평가 대신 온라인에서 질의·응답으로 평가를 내리는 방식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학연과 지연 등 이해관계자 참여를 배제하고, 평가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평가 절차도 간소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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