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또롱 또똣' 강소라, 화장품 이어 렌즈 모델까지 꿰찼다

▲강소라, 강소라, 강소라, 강소라, 강소라(사진 한국알콘)

`맨또롱 또똣` 강소라가 화장품에 이어 렌즈 모델까지 꿰찼다.

한국알콘은 배우 강소라와 함께 한 한달 착용 콘택트렌즈 `에어렌즈` 광고 비하인드컷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무보정이라는 데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모습으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도 끝까지 생기 있고 아름다운 눈빛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당일 현장을 함께 했던 한국알콘 관계자는 "강소라를 모델로 발탁한 것은 완벽한 선택이었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이 제품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꼼꼼히 콘셉트를 체크하고 모니터링 하며 프로다운 촬영 애티튜드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강소라가 모델로 활동하게 된 한국알콘의 에어렌즈는 산소 투과율을 높여 안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다. 산소 투과율이 매우 높아, 30일동안 연속 착용 및 수면 시 착용이 가능한 렌즈로 FDA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