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둘째 딸 출산 1년 만에 득남 "세 아이 엄마 됐다"

입력 2015-05-20 15:36  





‘이요원 득남’

이요원, 둘째 딸 출산 1년만에 득남 "세 아이 엄마 됐다"


이요원 득남 소식이 화제다.

20일 배우 이요원 측에 따르면 이요원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은 것.

두 딸에 이은 득남으로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80년생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 딸을 낳았으며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