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규태 회장, 비키니 보다 야한 '모노키니' 화보보니 "D컵 아찔"

(클라라 이규태 회장 사진=하이컷,클라라SNS,아메리칸어패럴)



클라라 이규태 회장 분쟁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클라라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방송인 클라라는 과거 패션브랜드 `아메리칸 어페럴`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다소 노출이 과한 수영복을 입고 명품 S라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침대 위에서 아찔한 `D컵` 가슴라인을 한껏 과시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검찰에서 `일광폴라리스와의 전속 계약 해지 분쟁은 전적으로 이규태 회장 때문`, `나만 따로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불러 내는가 하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가방까지 사주는 이규태 회장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다`고 주장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