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D컵 볼륨이 콤플렉스? `아찔`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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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D컵 볼륨이 콤플렉스? `아찔`
남상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상미의 풍만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남상미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커뮤니티에 `남상미, 해변가에서 우월한 볼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구릿빛 피부와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물장난을 치는 남상미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방송에서 남상미는 “개인적으로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깊이 파인 옷을 입으면 너무 야해 보이는 것 같아 꺼린다. 노출 있는 옷을 입으면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 테이프를 붙인다”고 덧붙였다.
남상미는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남상미는 20일 좋은 소식도 전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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