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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태교에 힘쓰고 있다"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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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태교에 힘쓰고 있다"
배우 남상미가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임신 14주차에 들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상미는 결혼식 후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상미는 올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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