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과거 다산 욕심? "둘은 적은 것 같아"

입력 2015-05-20 18:20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가 임신 14주차라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언급한 자녀계획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남상미는 다산 욕심을 드러냈다.

당시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매체를 통해 "남상미가 현재 임신 14주차로 오는 11월 말 출산할 예정이다.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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