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이요원득남
이요원 득남, 두 딸에 이어 아들까지...`삼남매 엄마됐다`
배우 이요원의 득남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9일 한 연예 매체 관계자는 이요원이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는 두 딸에 이어 약 1년 만에 아들을 낳아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것으로 현재 이요원은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요원의 남편 프로골퍼 출신인 박진우는 1974년생으로 180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얼굴로 결혼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년 가까이 열애하다 2003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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