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잘못된 첫인상 만회법, 남녀 음주 연령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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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첫인상 만회법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은다.
면접이나 맞선 등에서 첫 인상은 중요하다.
잘못된 첫인상을 심어줄 경우, 서로가 곤란항 상황에 처한다.
그렇다면 잘못된 첫인상 만회법으로 무엇이 있을까.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팀은 처음에 자신과 상대방이 서로에게 선입견을 줄이고 다가가는 방법을 제안했다. 열린 마음으로 기회를 마련한다면 잘못된 첫이상은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남녀 음주 연령대가 극명히 달라 관심을 모은다.
최근 영국 의학지 `BMC메디신`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남성은 25세 때 술을 가장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BMC메디신`는 남성이 15살 때 처음 술을 접하고 25살 때 주량이 최고에 달했다고 밝혔다.
반면, 여성은 큰 변화없이 꾸준히 상승, 40대 때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영국 남녀 5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런 가운데 영국 BBC는 최근 유럽의회가 술 음료에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유럽연합은 지난 2011년부터 모든 식품과 음료에 열량 표시를 의무화한 바 있다. 그러나 술 음료는 제외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높아지면서 술 칼로리도 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유럽연합이 귀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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