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에 양평-강남 왕복하는 이유

입력 2015-05-21 01:11  



▲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 (사진 JR엔터)

남상민 임신 14주차 소식이 알려졌다.

남상미 임신 14주차는 20일 공개됐다. `남상미 임신 14주차` 보도에 대해 남상미 소속사는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것이 맞다.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라고 설명했다.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에 대해 남상미 측은 "남상미가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 입장을 전했다. 남상미는 임신 14주차를 맞아 조심스럽게 경기도 양평 집과 서울 강남 산부인과를 오가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지난 1월 결혼했다. 남상미 부부는 결혼 직후 1개월 가량 신혼여행을 즐겼다. 남상미는 `롯데리아걸`로 유명세를 탔고, 2003년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