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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은 두 남녀가 만나 한 쌍의 부부가 된 것을 기념하는 `부부의 날`이다. 2~3월이 달콤한 연인들을 위한 달이라면, 5월은 희로애락을 나누며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부부를 위한 달인 셈이다.
아내와 남편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겨보는 부부의 날을 맞아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고마움을 센스있는 선물로 전해보면 어떨까. 유기농 원료로 안전하고 건강한 솝을 선보이는 닥터 브로너스가 21일 로맨틱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부부의 날 선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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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겐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로즈 솝 & 스킨 소프트너`
로즈데이, 장미축제 등 5월은 바야흐로 장미의 계절. `5월의 신부`라는 말처럼 신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미는 여자가 가장 선호하는 향으로 꼽힌다.
`닥터 브로너스 로즈 퓨어 캐스틸 솝`은 자연 그대로의 천연 로즈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지친 아내에게 로맨틱한 힐링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클레오파트라의 피부 관리 비결이라고도 전해지는 로즈 에센셜 오일은 섬세한 향뿐 아니라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클렌징 후 빠른 보습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로즈 발란싱 스킨 소프트너`를 함께 선물하면 금상첨화. 이 제품은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보습과 영양을 줘 다음 단계의 기초와 메이크업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건조한 사무실에서 미스트로 뿌리거나 화장솜이나 마스크에 적셔 잠들기 전 보습 팩으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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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지친 남편에겐 시원함이 특징인 `페퍼민트 솝`
연일 25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로 인해 체질상 열이 많은 남자들은 벌써부터 지치기 쉽다. 코앞으로 다가온 무더위를 대비해 남편을 위한 센스있는 선물로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을 추천한다.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은 세안은 물론 샴푸, 바디 샤워까지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로, 빠르고 간편한 클렌징을 선호하는 남자들에게 필수품이다. 특히 `에어컨 클렌저`라는 별명답게 페퍼민트의 쿨링 효과로 사용할 때 얼음물에 씻은 듯한 상쾌함을 선사하고 샤워 후에도 오랫동안 시원함이 유지된다.
또한 업무 등으로 단단히 굳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효과도 있어 피로를 많이 느끼는 남편에게는 아로마 테라피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민감한 피부라도 전 제품이 합성 계면활성제, 파라벤, 프탈레이트, 트리클로산 등 합성 화학성분을 일체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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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를 위한 선물은 매혹적인 `샌달우드 앤 자스민 솝`
`샌달우드 앤 자스민 매직솝`은 `웨딩 솝`으로 불리는 기념적인 제품이다. 샌달우드는 심신에 안정을 주고 피부에 진정 작용을 주는 남성 향인 반면, 자스민은 여성적이고 매혹적인 향으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준다.
당초 이 제품은 닥터 브로너스 부사장인 마이크 브로너가 부인 에린과 함께 여행했던 인도에서 영감을 얻어 결혼식 하객 선물용으로 특별히 제작한 한정 제품이었다. 하지만 이국적인 향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사랑에 빠진 전세계 많은 이들을 위해 한정판 웨딩 솝을 제품화한 것이다.
샌달우드 앤 자스민 매직솝은 마치 고급 스파에 온 듯한 매력적인 향으로 세안은 물론 바디 샤워, 족욕, 스파용으로도 인기다. 탄생 비화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로 부부가 함께 사용하기에 좋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정직한 유기농`에 대한 고집으로 탄생한 닥터 브로너스의 유기농 솝은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순한 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부부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되새기는 부부의 날의 맞아 향기롭고 로맨틱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