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앞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 센터와 노인 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9곳에 후원금 1억 2천만 원의 1차 나눔 릴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기초생활보호서비스를 받지 못한 60여 명의 홀몸 어르신들께 늘푸른한가족복지회와 나눔가족봉사단, 빵나눔 봉사단이 연계해 반찬과 따뜻한 빵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주력함은 물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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