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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홍진호, 19금 솔직 고백 "야동 굉장히 좋아해"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하는 홍진호의 과거 솔직 고백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7월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홍진호는 "야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야동을 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조세호는 "선호하는 야동 스타일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며 심리 분석에 나서기도.
또한 전현무는 "나는 야동을 본 지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호가 레이디 제인과 호흡을 맞추는 `5일간의 썸머`는 해외 여행지에서 싹트는 로맨틱한 `썸`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