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박신혜, 치마 입고 앉아...`아찔`
삼시세끼 삼시세끼
`삼시세끼`에 출연한 박신혜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드라마 장면도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과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해 성숙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박신혜는 상대역과 만나는 장면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쭈그려 앉아 있어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네티즌들로부터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피노키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방송캡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