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임지연, 부럽다" 이유 보니

입력 2015-05-23 18:36  



조여정 "임지연, 부럽다" 이유 보니

배우 조여정이 임지연을 부러워했다고 한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과거 열린 영화 ‘인간중독’ 언론시사회에서 조여정은 작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주인공 김진평의 사랑 때문에 많이 울었다. 오늘 영화보면서 내가 제일 많이 울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여정은 “나 역시 극중 종가흔(임지연)처럼 사랑받고 싶었다. 하지만 배우로서 맡은 캐릭터를 잘표현하고 싶었다. 전에 보여주지 않은 면모를 보여줄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혀 그녀의 프로정신을 보여줬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간신`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 받고 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