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과거 배우 박신혜의 화보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해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박신혜는 “지금껏 찍은 화보 중 가장 파격적이다”는 그의 말처럼 지금껏 봐왔던 성실하고 똑 부러지는 어린 소녀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이날 공개된 화보에는 여인 박신혜가 매력을 발산했다.
방울 토마토와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으며 나뭇가지 같은 몸을 만들려고 애쓰기보다는 등산을 하고 자전거를 타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기로 유명한 박신혜는 남몰래 기부도 하고 SNS로 투표를 독려하는 행동을 해 ‘개념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새로운 풍에 도전하고 있는 박신혜가 브랜드 ‘브루노말리’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박신혜는 부모님께 내드린 곱창집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혜 곱창집, 화보 모습에 "박신혜 곱창집, 뭘해도 예쁘네" 박신혜 곱창집, 완벽하다" "박신혜 곱창집, 다 잘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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