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임신, '정주리 결혼' D-6에 공개한 이유

▲ 정주리 임신, 정주리 결혼, 정주리 남편(사진 정주리 SNS)

정주리 임신이 정주리 결혼을 6일 앞두고 공개됐다.

정주리 임신은 25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 정주리 임신 보도에 대해 정주리 측근은 "정주리 임신 3개월이다. 정주리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정주리 임신에 정주리 예비신랑 등 가족 모두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주리 임신은 오는 31일 결혼을 코 앞에 두고 공개됐다. 정주리는 임신 초기라 몸 관리에 신경을 쓰며,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정주리 예비신랑은 정주리(30)보다 한 살 연하의 회사원이다. 정주리와 정주리 예비신랑은 오는 31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