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유화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에 속하는 섬유산업은 중국의 화학섬유 시설이 68.7% 수준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 사업부문에서는 공급과잉도 심화된 상태지만, 휴비스의 경우 `듀폰`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지향하는 기업처럼 특화된 제품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진행된 정기 세무조사와 설비문제로 인해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됐지만, 점진적인 기저효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ROE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유 연구원은 "자회사인 `휴비스워터`의 사업이익이 연결 기준에 의해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 주가 기준 시가배당률 3% 이상의 주당배당액(DPS)를 실현할 것으로 보여 주가 하방 경직성도 확보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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