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는 한여름 시원한 수분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한 편안한 수분 크림으로, 상추추출물 10%, 오이추출물 10%, 오이수 30%를 함유해 사계절 내내 시원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특히, 바다포도추출물, 아로니아열매추출물, 수련꽃추출물로 이루어진 moistight™ 성분과 오이씨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성인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 제품 사용 7일 후 피부 수분 개선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해진 느낌이 들었다고 답했으며, 93%는 바른 직후 피부가 바로 촉촉해졌다고 응답했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산뜻한 젤 타입인 기존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라인의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크림`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욱 강화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여름철 피부 온도나 수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피지 분비나 여드름을 자극하게 되고, 잔주름과 잡티도 쉽게 생기며, 안색 또한 칙칙해지기 쉽다"면서 "스킨푸드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으로 푸석푸석한 피부에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면, 피부의 열은 내려주고 자극 받은 피부도 진정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