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과거 촬연 현장 포착 '훈훈해'

입력 2015-05-26 10:39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맹모닝`으로 혹평을 받은 가운데 과거 포착된 촬영 현장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김호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찾아라 맛있는 TV` 차예린, 맹기용, 신보라 2015년 신년 첫 녹화 마쳤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게 잘했고요. 앞으로 더욱 잘 나가는 맛 티브이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호진 차예린 맹기용 신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맹기용 셰프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 셰프는 꽁치를 이용한 `맹모닝` 요리로 지누션에게 혹평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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