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몸매로 새로운 건강 미녀로 떠오르는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빅토리아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 코스모 보디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한 것.
인터뷰에서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어요.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하죠.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주고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아요"라며 일상 속 꾸준한 자기관리에 대한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화보 촬영 시 빅토리아는 "역대 스포츠 웨어 촬영 중 가장 유연한 동작, 보정이 필요 없는 보디 라인을 선보인 셀렙"이는 평가를 들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