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 지금, 여성 최대의 난적 중 하나는 셀룰라이트다. 복부, 허벅지나 종아리, 또는 엉덩이에 생기는 울퉁불퉁한 살인 셀룰라이트는, 지방∙체액(수분) ∙노폐물이 혼합된 특수한 형태의 지방으로, 체질과는 관계 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전신 비만과는 달리,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 또는 약물요법으로는 잘 분해되지 않는다.
뱃살 빨리 빼는 법이 이 시기에 유독 더 높은 인기를 끄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오기 전에 뱃살관리를 마무리하려는 여성들이 자주 찾는 것이 `미앤쿨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에 대비한 기획형 다이어트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셜커머스 중 하나다. 뱃살관리 프로그램 순서는, 관리 전 신체 사이즈 측정, 클렌징(집중 케어 또는 모노폴라 RF), NB 슬리밍 기기관리, Lipo&Cell 관리, Lipoline 크림&바디 Co2 마스크, 마무리, 관리 후 사이즈 측정 순이다.
허리 사이즈를 프로그램 진행 1회당 3cm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책임 관리제를 통해 목표치가 달성될 때까지 집중적인 뱃살관리를 해준다. 복부 사이즈 3cm 이상 감소에 실패하면 재관리를 해준다. 단, 프로그램 이후 본인의 관리 소홀로 인한 사이즈 증가에 대해서는 보장 관리가 적용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미앤쿨 프로그램(http://www.ticketmonster.co.kr/deal/152031541)은 책임 관리제로 소비자를 안심시키면서 확실한 뱃살관리 효과를 선보여, 티몬 슬리밍 1위, 총15,571매 완판을 기록했다.
미앤쿨 프로그램 개발사인 JK코슈메디컬 관계자는, “마른 몸매를 가졌지만 복부가 유난히 통통한 여성, 차가운 복부가 고민인 여성, 탱탱하고 탄력 있는 복부를 원하는 여성, 슬림한 허리 라인을 원하는 여성에게 본 프로그램을 추천 드린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