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 방송사고, 과거 최시원과 친분 인증샷 "예전에 나를 보는 듯"
유승준 방송사고 소식과 함께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의 셀카가 화제다.
유승준은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에 “내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 동생 시원이. 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신앙심 깊은 멋진 청년. 예전에 나를 보는 듯하다. 다음에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자. 우리 다음 영화 같이 찍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최시원과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깔끔한 검정색 옷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에 함께 출연했다.
유승준 방송사고, 과거 최시원과 친분 인증샷 "예전에 나를 보는 듯"
유승준 방송사고, 과거 최시원과 친분 인증샷 "예전에 나를 보는 듯"
유승준 방송사고, 과거 최시원과 친분 인증샷 "예전에 나를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