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의 전세대란, 전세압박 심한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뜬다!

입력 2015-05-28 10: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 참에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세가 상승률이 두드러진 지역에서는 분양되는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4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1.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 급등과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은 금리 인하에 따른 매매전환 증가로 매매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 전문가는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으로 전세 물량이 품귀 현상을 겪자 수요자들이 매매전환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주거 수요가 많은 인기 지역에서는 매매 물량도 부족해,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이 저렴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새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주거형 오피스텔은 교통환경과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 조성되는 경우가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기존 원룸 형태의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다양한 평면과 특화 설계가 도입돼 생애 첫 주택을 마련하려는 신혼 부부는 물론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도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커뮤니티시설, 브랜드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에서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가 바로 그것.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단지 인근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 스트리트몰 ‘페스티벌 워크’ 등 주거, 상업, 의료가 결합된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며,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계획된 롯데쇼핑타운과 NC백화점이 들어서는 이랜드 복합상업시설도 2016년 착공될 예정이어서 단지 가까이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500m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 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테크노파크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속한다.

제2, 제3 경인고속도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GTX 송도-청량리간 노선이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트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돼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원하는 때에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남쪽으로는 송도앞바다, 북쪽으로는 동서를 가로질러 미추홀 공원, 누리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조망권과 낭만적인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세 대란 속 대체 주거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2개 동, 전용면적 24~84㎡, 총 606실 규모 구성되며 현재 선임대 세대인 100여실을 분양 중이다.

분양홍보관(문의 032-819-7300)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0-2번지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202동 1층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되어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