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COSMOPOLITAN 화보 / InStyle 화보 / JTBC `유나의거리` 방송화면캡쳐)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안타깝게도 지난 4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각자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다. 영화나 드라마, 모두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옥빈과 이희준은 지난해 5월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로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가 끝난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희준은 현재 배우 임시완, 고아성과 함께 영화 ‘오빠생각’ 촬영을 시작했다. 김옥빈은 영화 ‘소수의견’의 개봉일이 6월 25일로 확정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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