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캡쳐)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편에서 소개된 주교동 `우래옥`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김영철`과 `돈스파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평양냉면 맛집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평양냉면 맛집 주교동 `우래옥`은 70년 전통의 평양냉면 명가로 육향이 매력적인 평양냉면이 주 메뉴로 알려졌다.
MC `전현무`는 주교동 우래옥에 대해 "함흥냉면에 익숙한 초딩 입맛들이 입문 코스로 좋다"라고 평을 내렸다.
한편 평양냉면 맛집 주교동 우래옥의 위치는 서울 중구 주교동 118-1번지며 가격은 전통 평양냉면이 12000원, 순면 14000원, 불고기 150g 30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며 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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