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라스' 출연 소감 "지금 이 시대에 평생 살고 싶다"

▲ 육성재, `라스` 출연 소감 "지금 이 시대에 평생 살고 싶다"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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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라스` 출연 소감 "지금 이 시대에 평생 살고 싶다"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출연소감을 밝혔다.

28일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게. 지금 이 시대에 오래오래 평생 살고 싶다 진짜. 사랑해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방송출연 소감으로, 최근 가창력과 연기 등 다방면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한 감사와 각오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로 출연해 반전 가창력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육성재는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반항아 공태광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