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확대 개편으로 KT는 ‘요리공주 루피’, ‘소닉X 1~2’, ‘새미의 어드벤쳐’ 등 총 8개의 최신 인기 타이틀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키즈프리미엄관’은 정액요금(월 9천900원)으로, 국내외 인기 교육DVD와 애니메이션 등 유아 콘텐츠 80개 타이틀, 에피소드 총 2천200여 편을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유아전용 월정액 서비스입니다.
KT는 서비스 확대개편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TV포인트 1만원 권을 증정합니다.
이필재 미디어사업본부 본부장은 “유아, 어린이는 물론, 학부모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키즈 전용 서비스를 확충해 업계 1위 지위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선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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