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연, 미국 명문고 재학당시 전교1등…"의사를 꿈꿨었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화면 캡처)
한승연 미국 한승연 미국 한승연 미국 한승연 미국 한승연 미국
한승연, 미국 명문고 재학당시 전교1등…"의사를 꿈꿨었다"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미국 명문고 재학 당시 전교 1등을 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한승연이 게스트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제적 남자` 제작진은 한승연에 대해 미국 명문고 전교 1등이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에 능통하다고 소개했다. 또 학창시절 의사를 꿈꿨었다고 알렸다.
이에 한승연은 "일본어는 현지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다. 영어는 미국에서 2년 동안 유학했다. 뉴욕이랑 뉴저지에 있었다"라며 "미국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의대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다.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