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서장훈 "KBS 화면색 어두워…김수현 보고 확실히 느껴"

입력 2015-05-29 11: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썰전` 서장훈 "KBS 화면색 어두워…김수현 보고 확실히 느껴" (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썰전 서장훈 썰전 서장훈 썰전 서장훈 썰전 서장훈

`썰전` 서장훈 "KBS 화면색 어두워…김수현 보고 확실히 느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KBS 화면 색감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프로듀사`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KBS 화면이 왜 유독 색이 그런가"라며 다른 방송국과 색감 차이를 궁금해했다.

이에 박지윤은 "MBC는 쨍한 화면을 송출한다면 KBS는 톤 다운된 컬러로 송출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어릴 때부터 의문이 있었는데 김수현 씨를 보고 확실히 느꼈다. `별에서 온 그대`하고 `프로듀사`를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옛날에 왜 안 물어봤냐. 왜 지금 와서 물어보고 있느냐"고 구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