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 화산폭발, 돌고래 156마리 떼죽음과 관련?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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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 화산폭발, 돌고래 156마리 떼죽음과 관련?
일본 가고시마 화산폭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본 동부 해안 돌고래 156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일본 동부 해안에서는 돌고래 156마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지진이나 화산 폭발의 전조로 의심해왔다.
돌고래는 지각판을 이뤄 움직이는 지각 표층 움직임과 연계한 지고 전자기장의 `요란`에 가장 민감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시 돌고래 떼죽음 당시 이를 두고 충분히 가능한 가설로 얘기됐지만 사실상 가설을 입증할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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