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 Road to China Investment.`라는 부제로 진행한 이번 포럼에는 중국의 흥업증권과 화하자산운용 등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중국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습니다.
패널로는 흥업증권의 수석 거시경제 애널리스트이자 리서치센터 부소장인 왕한, 투자전략 리서치팀 애널리스트 웡톈, 그리고 화하자산운용 기관고객부서 펀드매니저 판중닝과 함께 에셋플러스 해외운용팀장 정석훈 이사 등이 참가해 중국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과 A주 등에 대한 투자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백운상 상무는 "이번 차이나 포럼은 에셋플러스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행사"라며 "지난 10여년 간 중국과 함께 해온 주식 전문 운용사로서 에셋플러스의 해외 투자 능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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