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한 누리꾼에 일침을 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하늘과 입맞춤신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하연수는 유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돼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광고에서 하연수와 강하늘은 사랑 고백을 주고 받는 컨셉으로 순수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두 사람의 CF 속 달콤한 입맞춤신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일 하연수는 자신의 SNS에 지속적으로 결혼해달라며 글을 올린 누리꾼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