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포상휴가 반전` 무한도전 극한 알바, 붐바이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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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무한도전 극한 알바`가 화제다.
무한도전은 최근 10주년을 맞아 포상 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포상 휴가 장소에서 해외 극한 알바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해외 알바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 광희는 인도 붐바이 빨래터에서 열심히 빨래를 했다.
정형돈, 하하는 중국 허난성의 왕우산 1700m 절벽에서 길을 만드는 잔도공에 도전했다.
박명수, 정준하는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를 돌보는 일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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