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올해 하반기 DRAM 21mm 공정전환, NAND 사업경쟁력 강화로 영업이익은 23.4% YoY 증가한 6조3천4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소 연구원은 "하반기 36단 3D NAND양산을 시작하고 48단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TLC NAND를 스마트폰과 SSD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면서 NAND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NAND 경쟁력 강화로 성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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