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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완 이특 "인스타그램 9개월 만에 팔로워 100만 돌파!"
화이트스완에 출연하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화제다.
지난달 19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6년 때. 인스타그램 9개월 만에 100만 돌파! 트위터 300만, 인스타 100만. 400만 대군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6년 당시 24살 이특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특은 테이블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9년 전의 풋풋함과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특은 지난 1일 밤 첫 방송한 JTBC `화이트스완`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이특은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턱 선은 좀 더 부드럽게, 코 끝도 뾰족하게, 눈은 더 똘망똘망하게 되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원장 선생님이 `성형은 리모델링이지 재건축이 아니다. 본인 개성대로 살라`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