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초역세권 입지와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가는 어디?

입력 2015-06-03 10:46   수정 2015-06-04 10:18

- 초역세권, 대학가 상권으로 최상의 위치를 자랑
- 현재 상가 임대료를 최대 33% 할인해주고 있어
-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상가를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국내 전체 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와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수 대비 자영업자 비율은 2014년 22.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영업자 비율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의 여파로 창업보다 폐업이 많아지며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더욱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자영업자의 활로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

부동산 경제 전문가는 “경기침체의 터널이 길고 어둡다. 섣불리 창업을 시작하는 것은 최근 ‘무모한 일’로 치부되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상권이 활성화될 상권포인트를 찾는다면 성공적인 창업도 요원한 일만은 아니다”고 전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신도시 광교는 높은 녹지비율과 우수한 교통접근성으로 향후 분당을 잇는 최적의 신도시로 촉망 받고 있는 곳이다. 더욱이 광교테크노벨리, 경기도청, 컨벤션센터 등 자체적인 산업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광교테크노벨리를 지나는 경기대역(가칭)은 성장하는 광교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동수원 IC와 경기대역, 광교테크노벨리와 경기대학교의 접점에 위치하는 일대의 지역은 현재도 앞으로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경기대역의 120m 거리에 이 같은 광교의 핵심가치를 톡톡히 누릴 현장이 있어 업계 이목을 끈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상가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광교의 풍부한 미래가치의 중심에 위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창업에 대한 난항이 예상되는 현시점에서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경기대역의 풍부한 역세권 유동인구와 경기대학교, 광교테크노벨리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졌기 때문이다.

상업지 비율이 불과 1.4%를 기록하고 있는 광교는 상가투자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광교신도시에서도 중심상권에 위치할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광교의 상권우위를 점하면서도 역세권과 배후수요의 끊이지 않는 유효고객층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인근의 광교산과 근린공원, 호수공원 등 쾌적한 주변환경은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의 상권을 더욱 돈독히 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는 이미 광교의 핵심 가치를 모두 누릴 곳에 위치해 있다. 실제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상가와 인접한 카페거리의 상권은 거의 모든 상가에 카페/음식점이 입점하여 활발하게 영업중이고, 특히 3개월 이내의 대부분의 상가가 입점하는 등 신도시 상권활성화의 완성화 단계에 돌입해 상권 선점의 최적의 시기로 꼽히고 있다. 며 "신분당선 개통 이후에는 상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임대가 및 최대 8개월의 무상임대를 제공하고 있어 초기 자금 부담없이 창업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상가" 라고 조언했다.

한편,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임대료를 최대 33%까지 할인 진행하고 있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임대문의는 031-213-0451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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