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혜가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그라치아와 함께한 서머 뷰티 화보를 통해 평소 뷰티 생활 습관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 것.
김윤혜는 "요즘처럼 날씨가 덥거나 촬영 스케줄이 빡빡할 때는 저 역시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지치는 걸 느껴요. 이럴 땐 산뜻한 수분 제품을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는 게 저만의 비결이죠"라면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건 저의 오래된 습관이에요. 그리고 수분 미스트를 갖고 다니다가 틈틈이 뿌려줘요.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유수분 밸런스를 동시에 맞춰주는 제품을 골라 쓰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