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연인 거미, 19禁 섹시 카리스마 화보 보니 '아찔'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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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연인 거미, 19禁 섹시 카리스마 화보 보니 `아찔`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거미의 화보가 화제다.


거미는 과거 나일론 화보에서 카리스마 있는 섹미시를 발산했다. 사진 속 거미는 등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급 자태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거미는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자켓을 걸쳐 절제된 섹시미를 보여줬다.


한편 2일 한 연예 매체는 거미와 조정석이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미와 조정석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며,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지속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수의 사생활인 만큼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은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