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한별, 달콤+살벌 극과 극 매력 '두 얼굴의 그녀'

입력 2015-06-04 15:29  


`정글의 법칙` 박한별, 달콤+살벌 극과 극 매력 `두 얼굴의 그녀`(사진=SBS)

정글의 법칙 박한별 정글의 법칙 박한별 정글의 법칙 박한별 정글의 법칙 박한별

`정글의 법칙` 박한별, 달콤+살벌 극과 극 매력 `두 얼굴의 그녀`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배우 박한별이 달콤살벌한 두 얼굴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5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앞서 방송에서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쓰는 모습과 불쏘시개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는 등 털털하고 엉뚱한 모습을 선보인 박한별이 또 다른 반전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박한별은 사전인터뷰 당시 "맨손으로 생선을 잡아본 적도 없고, 죽은 생선의 눈은 마주치지도 못 한다"며 생선을 잡은 후가 생존에 있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생존 시작 첫 날, 생선을 만지는 것조차 무섭다고 말했던 박한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남자들도 꺼려하는 초대형 물고기 손질에 도전해 덤덤한 모습으로 비늘부터 내장 제거까지 깨끗하게 손질해냈다. 이를 지켜본 류승수는 "한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을 하면서 할 건 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진이 주변에서 구해온 꽃을 귀에 꽂아주자, 순간 눈이 풀리며 멍한 모습으로 돌변해 일명 `멍 한별`이라는 별명을 얻는가하면, 공포영화 주인공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자신만의 귀신연기 노하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달콤함과 살벌함 사이를 오가는 반전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박한별의 활약상은 5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in 얍’ 편을 통해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