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 포착 ‘얼핏 봐도 여배우’

▲이지아,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 포착 ‘얼핏 봐도 여배우’(사진=록산느 메스퀴다 인스타그램, 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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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 포착 ‘얼핏 봐도 여배우’


배우 이지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이지아는 최근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의 한 골목에 서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지아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프랑스 배우 록산느 메스퀴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지아는 그동안 할리우드로 건너가 시나리오 집필에 몰두해오다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무수단’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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